루이비통 트위스트 MM 실버
[자료출처 루이비통 공홈]
예삐 가죽의 깔끔한 느낌과 영롱한 디자인!
세련된 루이비통 로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잘 어우려져 있는 백입니다.
크기 대비 가격대가 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루이비통의 스테디 백이랍니다.
루이비통의 카퓌신 라인이 우아한 느낌이라면 트위스트 백은 세련된 느낌에 가까운 체인백이죠
[자료출처 루이비통 공홈]
굵은 체인의 연결과 어깨에 한번 더 예삐 가죽으로 덧데어져 있는 체인 디자인이고
가방 자체는 가운데 로고와 가죽 특성상 무게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체인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별로 없어요
짧게 체인을 겹쳐매면 숄더백으로, 길게 늘여뜨리면 크로스백으로
그날 그날 분위기와 입은 옷의 느낌에따라 다르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자료출처 루이비통 공홈]
이 트위스트 백은 옆면이 생각보다 넓어서 굉장히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고있어요
프라다 듀엣 리나일론 숄더백
[자료출처 프라다 공홈]
프라다하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스테디 라인의 버킷백
이미 너무 대중화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백이죠
가방의 전체 소재는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어 구김이나 스크래치에 굉장히 강한것이 장점!
가죽소재는 나일론 소재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지만
캐쥬얼하게 자주 메고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나일론 소재의 요 버킷백 디자인을 추천드려요!
[자료출처 프라다 공홈]
앞쪽에 큰 포켓이 있어 수납이 아주 용이하고 전체 가방의 크기 대비 수납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짐을 많이 갖고다니는 보부상들에게도 추천하는 백입니다!
[자료출처 프라다 공홈]
그러나 탑 핸들의 연결 부분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말이 많으니
이 부분은 조심조심해서 다뤄줘야겠죠 ㅠㅠ?
셀린느 마이크로 러기지 핸드백
[자료출처 셀린느 공홈]
나노 사이즈의 셀린느 마이크로 러기지 핸드백!
이 러기지백은 2010년 명품계에서 살짝 주춤하던 셀린느를 다시 부활시켰던
일명 심폐소생백이라고 불리는 가방입니다.
그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은 스테디 백인데요
[자료출처 셀린느 공홈]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해외 탑스타들이 꾸준~히 메고 등장해 늘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어 평생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오래 들수있는 사용 가능한 가방이에요
[자료출처 셀린느 공홈]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셀린느의 금박 로고 각인이 약해 지워질 염려가 있어 아쉽다는 평이 많아요!
내부는 널찍한 한 칸으로 되어있고 안쪽은 전부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요 :)
셀린느 피코 벨트백 - 그레이 카프스킨
[자료출처 셀린느 공홈]
위의 러기지 핸드백과 양대산맥을 이루고있는 셀린느의 스테디 아이템은 바로 피코 벨트백!
이 디자인도 매스컴에서 엄청 자주 소개되어 낯익은 디자인이죠?
일반적으로 러기지백과 고민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벨트 나노는 러기지백과 다르게 열고 닫는게 굉장히 독특해요
[자료출처 셀린느 공홈]
자석으로 한 번 가죽끈으로 한 번 2중 잠금이 되어있는 듯 되어있어
수납을 자주 활용하시는 분들께는 약간의 귀찮음이 발생할 수 있는...백이랍니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연결부분이 뒤로 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이 더해진 디자인이에요
아마도 셀린느가 주는 특유의 비슷한 곡선과 분위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
[자료출처 샤넬 공홈]
샤넬하면 빼놓을수 없는 클래식백과 보이백!
그 중 보이백은 클래식백과 양대산맥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있는 백이고
일명 예물 백으로 많이 불리고 있는 가방이랍니다 ㅋㅋㅋ
[자료출처 샤넬 공홈]
하지만 보이백은 2011년에 탄생한 디자인으로 클래식백에 비해 생각보다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클래식 라인은 1983년에 탄생했어요!)
당시 크레이티브디렉터였던 칼 라거펠트가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연인의 이름인
보이카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라인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자료출처 샤넬 공홈]
볼드한 체인에 앞쪽의 투박한 메탈 로고가 특징이고 특유의 고급스러운 투박함이 매력인 가방이에요
이 보이백은 쉐브론 퀄팅, 다이아몬드 퀄팅, 캐비어 스킨, 램 스킨 등 다양하게 나오는데
저는 다이아몬드 퀄팅이 가장 고급스럽고 깔끔한 것 같아 가져와봤어요!
디올 레이디 디올 블랙 까나쥬 양가죽 백
[자료출처 디올 공홈]
위의 샤넬 보이백과 함께 예물백으로 불리고있는 디올 레이디백!
이 가방은 1995년에 처음 만들어졌는데요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공식 석상마다 메고 나타날 정도로 이 가방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원래 이름은 슈슈 백이었는데 (귀엽 ㅋㅋㅋ)
나중에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리는 의미로 레이디 디올로 변경되었다고 해요!
[자료출처 디올 공홈]
레이디 디올백은 소재와 컬러 그리고 사이즈까지 매우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요!
제가 가져온것은 고급스러움이 촤르륵 흐르는 무광 램스킨 미듐 백이에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입구 부분의 덮개때문에 물건을 자주
넣었다가 뺐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귀찮음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전에 손만 간신히 들어가는 지퍼 디자인보다는 리뉴얼된 덮개 디자인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자료출처 디올 공홈]
앞쪽에는 이렇게 고급스러운 디올의 금속 장식이 달려있어요
레이디 디올백은 샤넬 클래식백과 비교하면 확실히 더 화려하고 러블리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수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샤넬 클래식백이나 보이백보다는 레이디 디올백을 더 추천드려요!
[자료출처 디올 공홈]
캐쥬얼한 룩을 즐겨입으시는 분들께는 미니 사이즈를 추천드려요!
스몰과 미듐사이즈는 우아하고 포멀한 룩에 찰떡이니까 사이즈 꼭 비교하고 참고해서 구매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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