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한 나만의 폰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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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네이버 쇼핑을 즐기고있는 지꼼에디터..

이제 봄인데 핸드폰 케이스나 좀 바꿔볼까나... 하는 찰나!!!

눈에 띈 귀염뽀짝한 낙서 케이스들!!

 

그런데 문득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어랏? 내가 직접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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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한 방구석 챌린지! 지꼼에디터와 나만의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

 

 

똥손도 가능한 아주 쉬운 귀염뽀짝 폰케이스 만들기 함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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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꼼에디터는 아띠즈 듀얼 인젝션 크리스탈 글라스 케이스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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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도 중요하지만 핸드폰을 우선 잘 보호하고 아이폰 디자인을

가장 해치지 않는 핏한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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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후면이 PC재질에 강화유리가 한 번 더 덧데어져 있어

외부 압력과 긁힘에도 아주 아주 강해서 지꼼의 목적에 딱!! 이었답니당!

 

그래서 아무리 낙서하고 지워도 마카의 색상이 물들거나 쉽게 기스가 나지 않고

물티슈 또는 물에 담궈 쉽게 슥슥 행굴 수 있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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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감싸는 테두리만 TPU재질로 되어있어 충격에도 강하고

황변과 같은 변색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쥬?? >_<

 

 

요 주리아토 마카는 물에 닿으면 쉽게 지워져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1시간정도?) 말리면 완벽하게 셋팅이 되어

잘 지워지지 않아 내가 그린 그림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문질문질 해도 안지워지는 내 작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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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디터들 선물용으로 다 그려버린 지꼼!

어때요 귀염뽀짝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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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꼼 에디터처럼 폰케이스 낙서에 아주 최적화 되어있는

요 아띠즈 케이스와 주리아토 마카로

귀염뽀짝한 케이스를 만들어 보세용!